회장인사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라켓볼 선수, 동호인 여러분!

국민체육진흥법의 개정으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대 통합이란 중요한 역사적 길목에서 사단법인 대한라켓볼협회 제 1대 회장으로 당선된 강근영입니다.

 

우리 협회는 지난 1월 31일 전국라켓볼연합회와 대한라켓볼협회가 하나가 되어 '(사)대한라켓볼협회'란 하나의 이름으로 역사적인 통합을 이루어냈습니다.

우리가 이루어낸 이 뜻 깊은 통합은 연리목 처럼 서로 다른 두 나무가 하나가 되어 강한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더욱 단단하게 숲을 지키는 라켓볼 합합의 상징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 라켓볼 제2의 도약을 이끌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젊은 시절부터 라켓볼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터득한 경험과 교육을 바탕으로 협회의 발전과 라켓볼의 보급·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유소년 활성화

첫째, 유소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활체육 클럽 활성화

둘째, 생활체육 클럽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국제협력 활동에 주력

셋째, 우리나라 라켓볼의 위상을 더욱 높이도록 국제협력 활동에 주력하겠습니다.

시·도라켓볼협회 활성화

넷째, 시·도라켓볼협회 활성화로 100년 대계의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첫째, 유소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협회에 유소년 지원 사업 및 주니어대회 개최를 활성화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인 유소년들에게 라켓볼을 보급하고 활성화 하는데 노력하고자 합니다. 또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주니어라켓볼선수권대회에 우수한 유소년 선수를 파견하여 경기력 향상에 힘쓸 것입니다.

둘째, 생활체육 클럽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프라의 부족으로 라켓볼 활성화에 한계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고 라켓볼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클럽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각 지역 클럽의 우수 지도자를 양성하고 클럽이 활성화 되고 서로 교류 할 수 있도록 클럽대항전 대회를 개최하며, 초·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수업 개설 등 노력을 기울여 생활체육이 밑바탕이 되는 라켓볼 종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우리나라 라켓볼의 위상을 더욱 높이도록 국제협력 활동에 주력하겠습니다.

아시아라켓볼연맹 및 세계라켓볼연맹과의 국제 관계를 개선하여 국제 임원 및 심판, 지도자를 양성하고 국제대회를 국내에서 유치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제협력의 노력은 라켓볼이 아시아대회 및 올림픽대회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넷째, 시·도라켓볼협회 활성화로 100년 대계의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현재 시·도체육회에 서울, 경기, 인천, 대구, 울산, 제주 6개의 시·도라켓볼협회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라켓볼이 100년 대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17개 시·도에 라켓볼협회가 창립되어 밑바탕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임기 동안 최선의 노력으로 임원 및 사무처와 함께 라켓볼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대한민국 라켓볼 발전의 주역이신 선수, 지도자, 동호인, 심판, 그외 모든 가족 여러분이 지금껏 보여주셨던 경험과 열정을 진정한 하나의 라켓볼 가족으로 거듭 날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대한라켓볼협회 제 1대 회장 강 근 영